ㅡㅡ;; 오늘도 변함없이 아침 9시쯤 일어났당
이놈의 미련한 곰팅이 대체 잠을 몇시간 자는건지 ㅠㅠ 어제도 대략 10시정도에 잤구만 흠.
그 말로만 듣던 큐슈 넘버원 코스가 어딘지 상당히 기대하면서 ㅎㅎ
규슈넘버원 뿐만아니라 일본 10대 코스중 하나라고 소개하던데.
어제 술한잔하면서 바이크 투어족하고 예기를 나눈것을 토대로 ㅋㅋ
그래서 예상 코스 급 변경 ^^; 원래는 유후인 쪽 방향으로 가려고 했었다..ㅎㅎ
얼마 가지 않아 한 산이 보였다 ..^^;
한참을 힘겹게 올라가다 끌바하였다 ㅠㅠ 휴~
올라가던중에 대체 몰보고 큐슈 넘버원 코스라고 하는지 알턱이 없었다 ㅡㅡ;;
머가다보면 짠하고 나타나겠지..^^; 생각하면서.. 여간 괜히 힘든게 아니었다
덕분에 끌바도 많이했다는 ..^^;
어느 정도 올라가서 찍은 아소 일대? 아소산도 보인다.^^
거의 정상까지 올라오니 아래와같은 그나마 볼품있는 공허한 벌판이 보인다 ㅡㅡ;
나무가 거의 없다 ㅠㅠ 머 아소산하고 똑같네 ^^;
기대가 너무 컷던 탓인가 ㅠㅠ 솔직히 큐슈 넘버원 코스라고 불릴만한 내 가슴을 충족시키진 못했다.
예전에 이런생각을 가진때가 있었다.
아무도 없는 곳의 넓은 벌판에서 혼자 서있고 싶었던 생각.
ㅋㅋㅋ 저어기 길건너 벌판에서 쇼생크 탈출에서 비올때 처럼 팔벌리고 서있었다.10초간..^^;
너무 너무 많은 벌판 ㅡㅡ;; 녹색의 청정 지역을 느끼게 해준 지역!!
차를 타고가는 느낌하고 다른것일까? 하고 생각도해보지만..^^;
여길 보고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이 커다란 산정상에 휴게쇼 같은것이 있었는데 ㅡㅡ;;
한국인이 저를 외국인으로 알아보신 ..^^;
광주 농협에서 놀러오셨다고 한다..
머 찍으면 나오냐고 물어보시길래 큐슈 자전거여행을 찾아보세요.^^;
해서 기념으로 한컷.>^^
위의 아저씨께서 주신 참이슬로 가장한 녹차와 진짜 참이슬 ㅋㅋ
어때요? 규슈넘버원 코스답나여?
고요하고 한적하며 기분이 상쾌하다 공기도 물론 맑고 깨끗하다.
내려다보이는 곳은 땅이 아니랍니다 ㅡㅡ;;;
산 정상에서 또 다른 산을 타고 내려다 찍은 사진..^^;
와 여긴 자전거 일주중 정말 최대의 코스였습니다.. ㅡㅡ;
어느쪽을 둘러봐도 또다른산이 있다 ㅡㅡ;
드디어 오른 해발 1330 m
여기에도 역시 조그만한 휴계소가 있는데 할아버님 께서 고생하신다고 아쿠아리스를 선물로 주셧따..^^;
음 여긴 어디지 ㅡㅡ; 여기도 화산지대이던데 ..^^;
누구 아시는분없나여? ^^;
자연경관이 경이롭다 ㅎㅎ
이 지역에 온센 하는 곳이 좀 있었는데 아쉽다 옷센을 못한게 시간도 많이 남았었는데 ㅎㅎ
표지판. 그러나 이미 원래 원하던 캠핑장을 지나서왔다 ㅡㅡ;;
역시 물어봐도 손해볼께없는데 틈만 나면 물어보자 ㅡㅡ;; 아 벌써 몇번째인지 ㅠㅠ
와 캠핑장 하나 찾기 힘드네 정말 사람이 없다.
어렵게 찾은 구석중의 구석에 있는 캠핑장.
여기도 원래 1000엔이라고 하는데. 500원까지 DC해주셨다 물론 싸게해달라고 말을 햇으니 ㅡㅡ;;
노골적으로 그러진 않았다 ..^^;
해발 약1300m 정도 되는 곳에있는 캠핑장.
한 여름의 날씨인데도 새벽에 얼어죽는다 영하다...ㅠㅠ
통나무 손질하고 계시던데.^^;
가스와 가스버너 빌림 ^^;
이곳은 자전거 렌탈과 여러 취사용품 캠핑용품들이 잇는곳.
멋진 싸이클도 있다.^^:
일본에는 대부분 사이클을 탄다 ㅡㅡ;; 왜 MTB를 안타는지 모르겠다 하긴 사이클도 아주가끔 본다.
여긴 공동 취사장~
왼쪽에 펜션이 있다 여긴 한번 쓰는데 4000엔 이라고한다.
이일대에 펜션 지역인거같다 다른곳에도 이쁜 펜션이 많던데.
4000엔이면 환율에따라 다르지만 800원할때 갔으니
3만2천원정도 이정도에 이런펜션 한국에선 절대 불가능하지 않을까 ㅡㅡ;;
목조 펜션 하우스
해지는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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