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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30 사오정의 규슈튜어 7일째 - 구마모토성과 아소를향해 (2)
- 2008/06/23 도쿄 Interop 2008 전시회장을 가다. (2)
- 2008/06/22 사오정의 규슈튜어 6일째 - 온첸의 원조 운젠
- 2008/06/19 사오정의 규슈튜어 4일,5일째 - 운젠을 향하여
- 2008/06/18 사오정의 규슈튜어 2일,3일째 - 비내리는 캠핑장 (2)
아침 9시 기상 ㅡㅡ;; 이것저것 챙기고 나니 10시가되어서야 숙박업소를 나올수있었다.
휴 대부분 여행기를 보시면 아시다시피 8~10시 사이가 나의 출발 시간이다 ㅡㅡ;;
그리고 거의 저녁 6시 이전엔 꼭 목적지에 도착한다..^^;
밤엔 다니지말자 라고 여행가기전에 결심했기에..^^;
구마모토성 주변이 최대 변화가 이기도하다.
아래는 카또 키요마사 동상 임진왜란의 장본인 이자. 구마모토성을 세운 인물이라고 한다.
구마모토 성의 입장료는 무려 500엔 ㅡㅡ;; 하지만 일본의 3대 명성중 하나인 구마모토성인데
관광은 해야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아무런 고민없이 500엔 지출 머 티켓창구 가 하주 한산해서 그냥 모 옷을 갈아입지 않고
입장하였다.^^;;
입장하는곳이 한곳이 아니었다는 ㅠㅠ 거기에 일본 중학생들 우루루 견학을 해서 상당히 민망해했다는 ㅠㅠ
이곳은 우물이라고한다. 식수부족으로 병사들이 죽어나서 우물을 많이 파는 버릇이 생겼다나.
가이드북에 미로로 되어있다고해서 나는 머 성안에 들어갈때 어두운곳에 막 들어가는걸 상상햇는데 ㅡㅡ;;
아래 사진이 미로인것이다 ㅠㅠ
미로라고 할수없는 그냥 길 ㅡㅡ;; 절대 헤메진 않는다.^^;
구마모토성은 대충 30분이면 둘러보고 넉넉잡고 1시간정도면 충분하다.
구마모토성을 나와서 스이젠지 공원을 향했다.
하지만 3일연속 숙박의 타격이 크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아끼자는 마음으로 그냥 그 주변을 한바퀴 둘러보기만햇다.
볼껀 다 보고 아소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이날이 처음으로 제대로 차도로 달린 날이아닌가 싶다. 길도 좋고 넓고 그래서 차도로 씽씽 무조건 달렸다.
휴아 아직 5월인데도 날씨가 무자게 덥다 역시 열대지방이라 틀린가.
카메라 찍는것도 이젠 힘들다 ㅠㅠ
숙박을 하면서 TV보다가 보스 선전을 많이하고 보스 자판기 가 많이있어서 인기가 있는가부다 하고
사먹어봤다. 머 그래도 그냥 커피.^^;
아소캠핑지역을 가는도중 5시 조금 넘은시각에 YMCA 아소 CAMP 라는 유스호스텔이있는데.
와 상당히 깔끔하고 좋다. 분명 가이드북에는 캠핑장도 겸하고있고 비회원도 받을수있다고 나와있는데
직접 가서 상담한결과. 비회원은 안된다고한다. 캠핑장도 안되고 휴~ 막막하다 좀있음 어두워질텐데 ㅠㅠ
난 밤길이 너무 싫은데 ㅠㅠ
이 아소 CAMP 에 2박3일정도로 싸이클 동호회 로 놀러가면 정말 좋을꺼같다.
아소산 코스와 아소에서 벳부로 넘어가는 규슈 넘버원 코스라고 불리우는 산넘어 산 찍고 돌아오는 식으로
아 정말 아쉬울정도로 아쉽다..ㅠㅠ 캠핑장이 ㅠㅠ
하지만 다음 캠핑장으로 이동해야한다는거.^^;
그렇게 이동하는중에 찾기도 그리 쉽지않은 넓은 캠핑장이 나왔다.
원래 사용요금 1000엔 하지만 디스카운트가 안되냐고 물었고 500엔에 해주셨다.^^;
관리인 2분과 아주머니 한분. 그리고 오토바이 투어족 1분 이 맥주를 드시고있으셧다.
맥주한잔 하라고 들어오라고 하신다 ㅎㅎㅎ 야채튀김안주와 함께 ㅎㅎ
몇몇 간단한 이야기를 나눈후 나보고 하우스에서 자라고하셧는데.
난 또 무지 오바했다 ㅡㅡ;; 내가 들은건 자기집에서 자라고 한건줄알고 좋아햇다가 그게아니라.
그냥 허름한 빈집이다. ^^;
캠핑장 주변
이곳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정구? 맞나 그걸 치로 오신다 ㅡㅡ;
호텔과 같이 운영을 하는거 같다.
뒤에보이는 아소산.^^
네트워크 분야 통신 분야 전시회라 그런지 크게 흥미를 느낄만한 것들은 많지 않았으나
나름 좋은 경험이 됬다고 본다.
이곳은 밖에 들어가기전에 찍은 사진 .^^
전시회장 안에 들어가기전인 내부.
전시회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ID Tag를 발급받아야 한다.
모 요긴 경품들을 받는 즐거움도 함께 ㅎ
화려한 부스박스에도 눈요기에 즐거움을 준다.
스카이프 IP 전화시스템?
스카이프라고 전세계 사람들과 대화 통화를 할수있는 그런 메신져이다.
모 일본친구 사기려고 50명 추가 했건만 ㅡㅡ;; 미응답 ㅠㅠ
아 정말 가서 모한건지 기억이 안난다 ㅡㅡ;;;
파나소닉 부스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설명해준다.NTT 부수였던거 같다.
요기서 전에 외환카드에서 일하던 사람을 만났다 ㅎㅎ
오호라. 이런곳에서 만날수도 있다니 ㅎ
한국에서 제품 홍보겸 전시회를 하러 왔다고 한다.
흠.. 둘러본 소감은 딱히 ㅡㅡ;;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국내에서 LG에서 이미 몇년전에 시연했던 거였고
서버 스토리지 등등. 그냥 둘러만 봤기에.
이궁... 한탄스럽다 경품에 눈이 멀어서 그런지 쓸데없는것만 본거같다 ㅡㅡ;;
담에 갈때는 경험이다 생각하고 주의깊게 살펴봐야겠다.^^
회사에 가기전에 잠깐 쇼핑하는 즐거움도 누렸다.^^
2일씩이나 묶은 웃음 많으신 할머님께서 손수 챙겨주신 선물.
센베이 라고하는 전병과자.
자전거 짐받이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갔는데 ㅡㅡ;;
구마모토에 도착하고나서 이게 떨어져나갔다는 것을 알았기에 ㅠㅠ
아무튼 민슈쿠 할머님께 감사하단 인사를 전하고싶다. ^^
운젠은 모 경사가 나름대로 있긴하였지만 이것도 역시 한계령보다 약간 낮은급이라고 설명해야하나 ㅡㅡ;
한계령은 급경사인반면 약간 좀 낮은 정도의 업힐로 구성되어있다 ㅡㅡ;;
필자는 정상에 올라가는데만 무려 넉넉잡아 4시간이 걸렸다는 ^^;;
그래 필자는 하체가 무자게 허약하다 ㅠㅠ
아래는 정상에있는 버스 영업소? 운젠영업소라고 가이드라인에서 소개해준다.
이곳에서 중요짐을 맡겨준다 단돈 100엔에 ㅡㅡ;;
자전거까지 멍청하게 무려 500엔씩이나 주고 맡겼다 ㅠㅠ 별로 중요한것도 없는 ㅠㅠ
만약 다른사림이 자전거를 타고 저길간다면 정말 중요한 여권 항공티켓 돈 등 이런것만 맡기고.
자전거는 그냥 파킹하길 추천한다.
이젠 짐도 안전하게 맡겼겠다. 슬슬 황산 산책을 해볼까나 ㅎㅎㅎ
오옷 이것이 말로만 듣던 유황냄새인가...ㅋㅋㅋ 코를 찡긋하겐하지만 나름 기분이 절묘하다는 ㅎㅎ
몬가 톡톡쏘는 맛이있다 ㅎㅎㅎ
솔직히말하면 사진으로 본것보다 오히려 더좋았는데 막상 가보면 그닥 그냥 그렇다 ㅠㅠ
역시 온센도시는 온센만 해야하나 ㅠㅠ
머 안본거보다는 낳다고 하겟지만은.....
제대로 오늘 유황냄새 무자게 맡는다 ㅋㅋ
흐흠~
사람은 많지 않았다. 덕분에 여유롭게 산책할수 있어서 기분은 좋다.
화산온천수가 흐르는 냇가 ?
이곳은 산책로가다 나온 정원인데 보아하니 옆에 음식점 정원인듯하다.^^;;
금붕어도있고 ㅡㅡ; 참고로 이물은 온천수가 아니다 ㅡㅡ;;
온천수면 잉어 익히겠지? ..^^;;
역시 멋진 정원을 두고있는 음식점 ㅡㅡ;
산책로를 들러보고 운젠 영업소 맞은편에있는 한 신사.
우리나라 절도 그렇지만 역시 똑같은 ㅡㅡ;; 그냥 둘러보았다 ㅋㅋ
물은 그냥 미지근한 물 ㅡㅡ;; 내심 얼음물 같이 시원한 물이길 기원했구만 ㅠㅠ
사실 나중에 안거지만 이런 물을 먹는사람은 전부 한국인 ㅡㅡ;;
절대 저런건 먹지말자~ 손과 입을씻는물이다.. 부정을 씻는다는 의미라나..
내려오는도중에 여유있게 커피도 마시는 센스~~
그냥 애초에 여러 방법을 알고간 나인지라 사람은 편한걸 선택하나부다 ㅡㅡ;;
구마모토로 다시 가는법은 다시 위로올라가 U 를 거꾸로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야 구마모토에 도착한다 ㅡㅡ;
자료출처 : 일본 100배 즐기기.
그래서 시마바라에서 바로 구마모토 행의 페리를 이용했다.
아 역시 또 정신없는때 ㅡㅡ;; 표를 구입하려고하는데 시간이 무려 5분밖에 안남은 차가 출발 예정이란다 ㅡㅡ;;
사실 사전조사에도 시마바라는 그다지 볼게 없다고 한지라
그때 상항은 무조건 긴급하지도 않은사항인데도 이상하게 긴급한 사항으로 몰아가는 식이었다 ㅠㅠ
그래서 바로 시마바라 구경없이 훼리를 타게되었다 ㅠㅠ
시마바라에서 구마모토 항까지 이동 금액은 자전거 운임비를 포함해 1100엔이었다 사람만 타면 800엔 .정도?
다른사람에게 부탁해서 훼리에서 찍은 사진 ^^
짧은거리를 이동하는 훼리 치곤 상당히 깔끔하고 좋다 ^^
역시 깔끔한...
내가 타고온 훼리 신형 훼리인듯 하다 잘빠지고 멋지고 세련되어 보이고 ㅎㅎ
구마모토항에서 대략 10km 남짓 달리면 구마모토역이 나왔다.
또 한가지 걱정이 밀려오는듯 ㅠㅠ
이근방엔 캠핑장이 없다 ㅠㅠ
다른사람처럼 노속하기엔 내마음이 편치않다. 내가 좀 소심하기때문에 불편한건 싫어하기때문에 ..
신경쓰이는것 또한 싫어하기에..^^;;
여기서 나의 가이드북에 소개된 가장 저렴한 하고지 민슈쿠 1박에 3000엔 영어도 나름 조금 하시고
역에서 전화면 델러 나와주신다..ㅋㅋㅋ 하지만 난 자전거로 찾아갔다는거 ㅡㅡ;;
짐을풀고 구마모토에왔는데 시내구경이나 할겸 밖으로 나왔다 ^^; 자전거를 탈까 하기도했지만
그냥 대중교통도 한번 이용해보고싶어서 특히 전차 ㅎㅎㅎ 그냥 나왔다.
전차를 타고 최대 번화가를 가게되었다..
배는 고프고 사람은 혼자고 몰 먹을까 고민하던중에 삐끼? 가 먹는것도 되고 술도 먹고 다 된단다 ^^;
비끼를 따라서 아래의 체인점으로 내려갔다. 체인점인건 나중에 알게됨 ㅎㅎ
아 어쩜 삐끼가 영어를 더잘하냐 ㅡㅡ;;
여기 일하는 사람 참..... 답답하다 ..^^;;
내가 줄곧여행을 하면서 느낀건데 오토바이 투어족은 거의 영어를 잘하고
특히 평범한 사람은 30대 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가 젤 영어를 잘한다 ㅡㅡ;;; 평균적으로.^^;;
그래도 일본인데 가급적 일어를 사용하도록 해야하겠지만 ㅎㅎ
스미미셍 아리가또 두단어만 알고 간지라 ㅡㅡ;
기본으로 나오는 안주
배가 고프니 라이스 류 야채볶음밥인지 몬지 그림보고 골랐다 ㅡㅡ;;
어렵게 일본사람이 젤 많이 마시는 술이 모냐고했더니... 아래와 같은 기린생을 추천해주었다.
아래는 한국에서도 흔히 먹어볼수있는 ....
오코노미야끼? 기억이 ㅡㅡ;
이렇게 맥주 두잔 밥류 소바 이렇게 먹는데 무려 1608엔 1만 3천원도 안나왔네 ㅡㅡ;;
오늘 한끼도 안먹었다고 봐야할텐데 ^^;
민슈쿠를 가면서 찍은 전차... 대략 적으로 10시 30분에 막차라고 알려주시던데 ㅡㅡ;;;
구마모토역으로 가는건 2번 전차. 첨타보고 헤멨네 ㅡㅡ;; 뒤로타야하는데 앞으로타고 ^^;
일본은 뒤에 표를 뽑고 내릴때 상단에 표 번호별로 요금이 나와있다 그걸 지불하면 되는듯
같이 타던 아저씨가 상세히 알려주셧다 ^^
아래는 내가 묶은 민슈크 나름 괜찮았다. 24000원에 이정도면 상당히 괜찮은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여긴 모 인포메이션이라고 할수있는 거실???
여긴 내방 ㅋㅋ 넓은 베란다가 딸려있다 ㅎㅎ
다다미 방이긴하지만 나름 적응은 잘된다. 하지만 청소하기가 힘드니 위생상태는 모르겠지만 ㅋㅋ
아아 이러며안되는거 알면서도 3일연속으로 숙박을 해버렸네 ㅠㅠ 사실 3~4일에 한번씩 숙박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ㅠㅠ
하지만 어쩔수없지 않은가.^^;;
여튼 잠만 잘자면 되지 몰그리 투덜되는지 ㅋ
헉 많이두썼다 ㅡㅡ;;;
한곳은 3류 목욕탕수준의 온첸이었다 ㅡㅡ;;
공동 샤워시설
각종 튀김류 반찬
내가 2일 씩이나 머무를 방 방은 보기보단 넓고 상당히 깔끔하다.
비에 홀딱젖은 자전거 ㅠㅠ
자전거에 보면 최대 적재하중이 10kg인 저 싯포스트 짐받이에 어떻게 버텼는지 보여준다
잘안보이지만은 뒷바퀴에 디스크 다는 부분에 길쭉하게 케이블 타이하고 하중을 한쪽만 받쳐주는
시마노 부품인데 모에쓰이는 건지는 모름 ㅡㅡ;;;
심하게 덜컹거리면 저게 돌아가는 경우도있는데 그땐 짐받이가 바퀴에 단다..^^;
비에 젖은 옷들을 빨고 말리는중
일본에 왔으니 유카타 입구 한컷 ㅋ
모든 할일들을 마치고 한국에서 가져온 감기약을 챙겨먹었다.
미리 알고간것이기는 한데. 일본에는 감기약이 많이 약하다고 한국에서 감기약을 사오라고
조언해준게 많이 도움이 되었다.
일본에서 지내보다 보면 왜 감기약이 약한지 알만하겠더라.
어머님께서 손수 챙겨주신 위장약 콧물약 감기몸살약 속쓰림약 두통약 참많이도 챙겨주셨다..^^;;
감기약을 먹고 기침과 콧물이 계속나오자 따숩한 녹차를 계속 마셔 몸안을 따숩게 해주었다.
그리고 쪽팔린 야그지만 ㅡㅡ;;; 이날 새벽 4시까지 TV랑 씨름햇다 ㅡㅡ;;
아놔 대체 어떤놈이 일본 TV야하다고 ㅡㅡ;; 대체 어떤건가 경험? 해보기위해 4시까지 ㅡㅡ;;;
계속 씨름한것이다. 나중에 알게된것이지만 야한거는 케이블 TV에 .. 그것도 유료 ^^;
담날 일어나자마자 또다시 온첸을 했다. 온첸을 하고나서 나온 점식식사.
어제 저녁보다 더 부실 ㅠㅠ 일본은 계란맛도 더 특이한거같다 ^^; 약간정도?
일본김은 얇기는 얇은데 우리나라 랑 달리 속이 꽉차 보인다 압축력을 많이해서 그런가 ㅡㅡ;;
내가 온센을 이용한 위치 운젠 꼭대기에 올라가는길로 갈라지는 길 251번국도로 3번째 집이다.
온천수에 익히는 계란들.
여긴 특산품과 건어물집??
ㅎㅎ 민슈쿠에 없는건 없다 ㅡㅡ;; 탁구장 과 고무패드 없는 탁구채.^^;
휴~ 낮인데도 날씨가 썩 좋지않다 ㅠㅠ
머 그다지 볼건없는 시내구경을 마친후 먹은 마지막 저녁밥 새우볶음 밥은 우리나라보다 맛난다.ㅋ
잔치국수랑 비슷하지만 돼지로 우려낸 국물이란거 ㅋㅋ 완두콩인지 모르겠지만 ㅡㅡ;;
완두콩처럼 생킨 아주 큰 콩? 나중에 일본 여자랑 맥주한잔하면서 알려주었는데 이름을 까먹었다는 ㅡㅡ;;
내일이면 날씨가 좋아지겟찌? 하면서 운젠올라가는길에 찍은사진
내가 다음에 일본은 가서 숙박을 한다고하면 그리 성수기가 아닌이상
숙박료는 그날그날 아침에 계산하고 밥역시 먹고싶을때는 그때그때 지불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였다.
자전거를 비에 안맞게 보호하였다.
일단 캠핑장 인포메이션으로 가서 슈퍼가 어딧는지 ㅡㅡ; 물었다.
여기 계신분들은 그 쉬운 단어도 못알아들어서 음...내가 배가 고프다는 바디 랭귀지를 했는데 ㅡㅡ;;
나는 슈퍼를 찾고싶다는걸 야그 했는데 ㅡㅡ;;;
봉지라면 그것도 달걀까지 손수 넣어서 끓여주셨다 ㅠㅠ
으흑 참으로 고맙고 맛나게 먹었다 ㅎㅎ
라면을 다먹고 아리가또를 남발하면서 일단 캠핑요금을 지불하였다 ㅡㅡ;; 전날잔건 제외하고.^^;
내가있던지역이 4000엔 짜리 지역이라서 500엔짜리 지역으로 이동을 해야한단다.
여기서 후쿠오카에 살고 캠핑장에서 막 나가려고 준비하던 젊은 신혼부부에게 차로좀 태워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다행스럽게도 짧은 영어로 대화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었고 흔쾌히 승낙해서
오늘 먹을 음식들을 준비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다.
편의점에서 사온 오늘먹을 음식들
아시다시피 한국에서 버너를 가지고 가지 않은바람에.
물을 끓일수가 없다 그래서 역시 저를 구매하는데 도움을 주셨으나
그런것을 파는 가게는 없었다 ㅠㅠ
아무튼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후쿠오카 젊은 시민께 감사의 의미로 한국 면세점에서 사온 던힐 을 선물하였다.
다행스럽게도 ㅡㅡ;; 일본에 23일동안있으면서 던힐파는곳을 단한군데도 못봤다. ㅡㅡ;;
그만큼 소장가치가 있으려나 ^^;;
500엔 짜리 캠핑 지역은 더좋다 ㅡㅡ;; 바닷가가 딸린 지역이니..ㅋㅋ
비가와서 취사장 안에서 찍은 사진
텐트 설치한 장소.
바로 옆에 여러 가족들과 함께 놀러온 사람들.
혼자 자전거 여행하러온 저를 친절히 맞이해주셨다.
물론 대화도 문제가 없었다. 포토그래퍼라는 직업을 가지신분이 영어를 좀 잘하셨기 때문에 ㅋ
내이름을 소개하는데도 박성준 하는데 잘 못알아 듣는거같아
한류스타를 떠올리며 박용하 의 박 삼성의 성 배용준의 준 ㅡㅡ;; 이라고 설명하자 무지잘 이해한다.^^;
따숩한 커피도 손수 타주시고 ㅎㅎ 전부 후쿠오카에서 오셨다고 한다.
그것도 어제 ... 나랑 일정이 같다 ㅎㅎ
요기서도 어김없이 한국에서 사간 영양갱을 맛보라고 주셨더니 일본에도 이런게 있나보다.
몬가 맡이 똑같다고한다 ㅋ 몬지 모르겠지만 ㅡㅡ;
비가와서 심심하고 계속 수다떨다가 담배한대 피면서 또 취사장안에서 사진남발하였다.^^;
공용취사장 화로대 날씨가 좀 추웠는데 불로 몸을 좀 따숩게했다.
편의점에서 사온 라면을 먹기위해서 화롯대의 불을 빌려 물을 끓임 ㅋㅋ
비가 그치자 밖에나가서 한컷 부탁함.
비가 언제까지 오는 지 물어봤지만 내일도 비가 온단다 ㅡㅡ;; 내일 모래도 역시.
이 난처한 상항.. 언제까지 여기에 머무르시냐고 물었지만 내일 후쿠오카로 간다고하신다.
일단 나중에 차차 생각하기로하고 비가 잠시 그쳤을때 이리저리 산책하였다.
아래의 사진은 500엔 짜리 캠핑지역이다.
바닷물 치곤 강가 처럼 맑고 깨끗한...
확실히 바다가 맞다 ㅡㅡ;;; 바다아니라고 우기지말자 ㅠㅠ
여기는 캠핑장에 잇는 펜션같은 하우스라고한다. 가격이 꽤나 나갈거같은 ㅡㅡ;;
-
앙쥬 2008/06/19 09:53
고추장 묻은거 같은...저 불가사리....ㄷㄷㄷㄷ;;;
근데 혼자 여행 다니시는거.... 부러워요.
저도 가까운 곳은 혼자 갈수 있지만... 우리 나라가 아닌 타국으로 혼자 여행 가는건..두렵다능...ㅠㅠ-
사오정 2008/06/19 22:12
ㅎㅎ 저도 두려웠답니다.
저때는 일본어 안됬지, 돈도 그다지 많지 않았지,
단련안된 상태지, 영어도 안되지 ㅡㅡ;;
같이가면 의자할곳도 있고 심심하지도 않고 좋긴한데
막상가면 얻는건 더 많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상황에대처하느 슬기로운 지혜를 터득한다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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