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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2 사오정의 규슈튜어 6일째 - 온첸의 원조 운젠
2일씩이나 묶은 웃음 많으신 할머님께서 손수 챙겨주신 선물.
센베이 라고하는 전병과자.
자전거 짐받이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갔는데 ㅡㅡ;;
구마모토에 도착하고나서 이게 떨어져나갔다는 것을 알았기에 ㅠㅠ
아무튼 민슈쿠 할머님께 감사하단 인사를 전하고싶다. ^^
운젠은 모 경사가 나름대로 있긴하였지만 이것도 역시 한계령보다 약간 낮은급이라고 설명해야하나 ㅡㅡ;
한계령은 급경사인반면 약간 좀 낮은 정도의 업힐로 구성되어있다 ㅡㅡ;;
필자는 정상에 올라가는데만 무려 넉넉잡아 4시간이 걸렸다는 ^^;;
그래 필자는 하체가 무자게 허약하다 ㅠㅠ
아래는 정상에있는 버스 영업소? 운젠영업소라고 가이드라인에서 소개해준다.
이곳에서 중요짐을 맡겨준다 단돈 100엔에 ㅡㅡ;;
자전거까지 멍청하게 무려 500엔씩이나 주고 맡겼다 ㅠㅠ 별로 중요한것도 없는 ㅠㅠ
만약 다른사림이 자전거를 타고 저길간다면 정말 중요한 여권 항공티켓 돈 등 이런것만 맡기고.
자전거는 그냥 파킹하길 추천한다.
이젠 짐도 안전하게 맡겼겠다. 슬슬 황산 산책을 해볼까나 ㅎㅎㅎ
오옷 이것이 말로만 듣던 유황냄새인가...ㅋㅋㅋ 코를 찡긋하겐하지만 나름 기분이 절묘하다는 ㅎㅎ
몬가 톡톡쏘는 맛이있다 ㅎㅎㅎ
솔직히말하면 사진으로 본것보다 오히려 더좋았는데 막상 가보면 그닥 그냥 그렇다 ㅠㅠ
역시 온센도시는 온센만 해야하나 ㅠㅠ
머 안본거보다는 낳다고 하겟지만은.....
제대로 오늘 유황냄새 무자게 맡는다 ㅋㅋ
흐흠~
사람은 많지 않았다. 덕분에 여유롭게 산책할수 있어서 기분은 좋다.
화산온천수가 흐르는 냇가 ?
이곳은 산책로가다 나온 정원인데 보아하니 옆에 음식점 정원인듯하다.^^;;
금붕어도있고 ㅡㅡ; 참고로 이물은 온천수가 아니다 ㅡㅡ;;
온천수면 잉어 익히겠지? ..^^;;
역시 멋진 정원을 두고있는 음식점 ㅡㅡ;
산책로를 들러보고 운젠 영업소 맞은편에있는 한 신사.
우리나라 절도 그렇지만 역시 똑같은 ㅡㅡ;; 그냥 둘러보았다 ㅋㅋ
물은 그냥 미지근한 물 ㅡㅡ;; 내심 얼음물 같이 시원한 물이길 기원했구만 ㅠㅠ
사실 나중에 안거지만 이런 물을 먹는사람은 전부 한국인 ㅡㅡ;;
절대 저런건 먹지말자~ 손과 입을씻는물이다.. 부정을 씻는다는 의미라나..
내려오는도중에 여유있게 커피도 마시는 센스~~
그냥 애초에 여러 방법을 알고간 나인지라 사람은 편한걸 선택하나부다 ㅡㅡ;;
구마모토로 다시 가는법은 다시 위로올라가 U 를 거꾸로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야 구마모토에 도착한다 ㅡㅡ;
자료출처 : 일본 100배 즐기기.
그래서 시마바라에서 바로 구마모토 행의 페리를 이용했다.
아 역시 또 정신없는때 ㅡㅡ;; 표를 구입하려고하는데 시간이 무려 5분밖에 안남은 차가 출발 예정이란다 ㅡㅡ;;
사실 사전조사에도 시마바라는 그다지 볼게 없다고 한지라
그때 상항은 무조건 긴급하지도 않은사항인데도 이상하게 긴급한 사항으로 몰아가는 식이었다 ㅠㅠ
그래서 바로 시마바라 구경없이 훼리를 타게되었다 ㅠㅠ
시마바라에서 구마모토 항까지 이동 금액은 자전거 운임비를 포함해 1100엔이었다 사람만 타면 800엔 .정도?
다른사람에게 부탁해서 훼리에서 찍은 사진 ^^
짧은거리를 이동하는 훼리 치곤 상당히 깔끔하고 좋다 ^^
역시 깔끔한...
내가 타고온 훼리 신형 훼리인듯 하다 잘빠지고 멋지고 세련되어 보이고 ㅎㅎ
구마모토항에서 대략 10km 남짓 달리면 구마모토역이 나왔다.
또 한가지 걱정이 밀려오는듯 ㅠㅠ
이근방엔 캠핑장이 없다 ㅠㅠ
다른사람처럼 노속하기엔 내마음이 편치않다. 내가 좀 소심하기때문에 불편한건 싫어하기때문에 ..
신경쓰이는것 또한 싫어하기에..^^;;
여기서 나의 가이드북에 소개된 가장 저렴한 하고지 민슈쿠 1박에 3000엔 영어도 나름 조금 하시고
역에서 전화면 델러 나와주신다..ㅋㅋㅋ 하지만 난 자전거로 찾아갔다는거 ㅡㅡ;;
짐을풀고 구마모토에왔는데 시내구경이나 할겸 밖으로 나왔다 ^^; 자전거를 탈까 하기도했지만
그냥 대중교통도 한번 이용해보고싶어서 특히 전차 ㅎㅎㅎ 그냥 나왔다.
전차를 타고 최대 번화가를 가게되었다..
배는 고프고 사람은 혼자고 몰 먹을까 고민하던중에 삐끼? 가 먹는것도 되고 술도 먹고 다 된단다 ^^;
비끼를 따라서 아래의 체인점으로 내려갔다. 체인점인건 나중에 알게됨 ㅎㅎ
아 어쩜 삐끼가 영어를 더잘하냐 ㅡㅡ;;
여기 일하는 사람 참..... 답답하다 ..^^;;
내가 줄곧여행을 하면서 느낀건데 오토바이 투어족은 거의 영어를 잘하고
특히 평범한 사람은 30대 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가 젤 영어를 잘한다 ㅡㅡ;;; 평균적으로.^^;;
그래도 일본인데 가급적 일어를 사용하도록 해야하겠지만 ㅎㅎ
스미미셍 아리가또 두단어만 알고 간지라 ㅡㅡ;
기본으로 나오는 안주
배가 고프니 라이스 류 야채볶음밥인지 몬지 그림보고 골랐다 ㅡㅡ;;
어렵게 일본사람이 젤 많이 마시는 술이 모냐고했더니... 아래와 같은 기린생을 추천해주었다.
아래는 한국에서도 흔히 먹어볼수있는 ....
오코노미야끼? 기억이 ㅡㅡ;
이렇게 맥주 두잔 밥류 소바 이렇게 먹는데 무려 1608엔 1만 3천원도 안나왔네 ㅡㅡ;;
오늘 한끼도 안먹었다고 봐야할텐데 ^^;
민슈쿠를 가면서 찍은 전차... 대략 적으로 10시 30분에 막차라고 알려주시던데 ㅡㅡ;;;
구마모토역으로 가는건 2번 전차. 첨타보고 헤멨네 ㅡㅡ;; 뒤로타야하는데 앞으로타고 ^^;
일본은 뒤에 표를 뽑고 내릴때 상단에 표 번호별로 요금이 나와있다 그걸 지불하면 되는듯
같이 타던 아저씨가 상세히 알려주셧다 ^^
아래는 내가 묶은 민슈크 나름 괜찮았다. 24000원에 이정도면 상당히 괜찮은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여긴 모 인포메이션이라고 할수있는 거실???
여긴 내방 ㅋㅋ 넓은 베란다가 딸려있다 ㅎㅎ
다다미 방이긴하지만 나름 적응은 잘된다. 하지만 청소하기가 힘드니 위생상태는 모르겠지만 ㅋㅋ
아아 이러며안되는거 알면서도 3일연속으로 숙박을 해버렸네 ㅠㅠ 사실 3~4일에 한번씩 숙박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ㅠㅠ
하지만 어쩔수없지 않은가.^^;;
여튼 잠만 잘자면 되지 몰그리 투덜되는지 ㅋ
헉 많이두썼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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