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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7 23:55

사오정의 규슈튜어 13일 14일째 - 미야자끼 환상 캠핑장과 첫 노숙


오늘은 여유있게 캠핑장을 나왔다. 다음 캠핑장이 그리 멀지 않은곳이 었기에.
이런 멋진 해변가에 텐트를 치고 자는게 정말 황홀하다.
 
여기에 멋진 여자와 와인과 촛불하나만 있으면 딱인데 말이다.
머 아침바람 잠깐 쎄고 10시 30분정도쯤에 출발을 했다.
 
그렇게 가던중 열심히 달려준 애마를 위해 한컷 ㅎㅎ 튼실한놈 맘에든다.
시작할때부터 내심 불안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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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연경관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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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독특하다는 미야자끼 빨래터 해변을 가까이 보고싶어서 내려가서 실제로 만져보고 봤음 ㅎ
멀리서 봤는데 그냥 돌같기도하고 그냥 아닐꺼같기두해서 궁금한 마음으로 내려가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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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 참 독특하다 이런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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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진 않더라도 어딜가도 이런식이라도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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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멀지 않은곳에 도착한 캠핑장.  시설은 그냥 평범하나 주변 경치가 좋다.

여기도 역시 1000엔 이었으나 DC안되냐고 물었더니
700원까지 해주신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중에보니 600엔 ㅡㅡ;

여긴 주인이 일찍가고 늦게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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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홀한 바다를 향해 코앞에 텐트를 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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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이지 않은가? ㅋㅋㅋ

미야자끼는 신혼부부들도 많이 온다고하던데. 글쎄.

여기서 주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허미 ㅡㅡ;; 그 유명하다는 돔 해수욕장인

시 가이아 를 지나쳐 버렸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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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섬들이 있는데 작은 배로 이동한다. 낚시 또는 다이버들이 많이 간다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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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도착하는바람에 머 특별히 할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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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마트가서 사온것들.
아 진작에 이럴껄 후회한다. 잼을사려다가 무게도 무게이고 발라먹기도 모해서 쵸코 시럽이라고해야하나 ㅡㅡ;
암튼 저거랑 빵3개 우유하나면 그나마 버틸수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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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주인은 6시조금 넘어서 가고 바다보면서 담배피다가 데이트 하는 여자구경도하고
머 8시쯤 잠을 청했다.

* 총 사용 금액

샌드위치 + 우유 : 315엔, 커피 : 120엔, 캠핑 : 600엔
빵 + 초코시러 + 우유2개 + 초밥 : 720엔

TOTAL : 1755엔

13,14일째는 찍은게 별로 없어서 이어서 씁니다.
이날도 10시 정도쯤 일어나서 출발하였다. 아니 도대체가 ㅡㅡ;; 왜케 잠을 많이 자는지 모르겠다.
아침은 일어나서 어제 사고 남은 식빵 3조각 과 시럽 그리고 우유와 함께 배를 채웠다.

이번코스는 한국에서도 다른 분이 소개해준 아름다움 해변가가 있다고하고
또한 아소산편에 바이크 투어가 추천해준 코스가 있다고한다.

그곳이 규슈 최남단 맨 오른쪽에 혹같이 나온부분이다.
근데 구간이 좀 짧다 ㅡㅡ;; 좋긴좋은데 끝? 할정도로 .^^;

머 짧아도 볼건 봤으니깐 ㅡㅡ;; 사진이 아쉽게 한장밖에 없다 ㅡㅡ;
구도도 이상하게 잡아서.

딱봐도 감이 안잡힌다 하지만 가보면 좋다 라는 말이 나온다. 짧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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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마땅히 찍을건없고 ㅡㅡ;; 해서 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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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내가 좋아하는 자판기류 이런거 먹어줘야한다 ㅡㅡ;;
150g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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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를 즐기는 사람들.
요트즐기는 사람도 정말 많은거같다. 요트 가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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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버티고 이를 악물고 기다리다 나온 호카호카테이 도시락집에서 밥을 사먹었다 ㅡㅡ;
애메뉴 연어구이 들어간 380엔짜리 하는 메뉴 맛있는곳만 맛있다는걸 알고 김치와 함께 560엔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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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고 녹차도 하나 사먹었다 ㅡㅡ;; 일본사람 정말 녹차하나는 많이 먹더라 ...
그래서 이빨이 누런사람이 많은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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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야자끼 최남단쪽은 업힐도 약간 생각해야한다. 단순히 해안도로가 아니다.
아래는 마음은 아쿠아 누르려했는데. 손은 코카콜라를 향했다 ㅠㅠ
아~ 저걸 저리 큰거먹음 배부른데 ㅠㅠ 다 먹고나서 분리수거통 이 없어서
프레임에.. 자전거와 색이 잘 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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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 다 와서 먹은 맥주. 캬~ 시원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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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날 최고의 캠핑장이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여기 3곳의 캠핑장을 가봐떠니 정말 최악이었다 ㅡㅡ;;
첫번째 가보고 아닌거같아서 좀 떨어진 캠핑장을 갔더니 여긴 완전 ㅡㅡ;;

주변에 왠 묘지가 있고 ^^;
이런곳을 1000엔씩이나 낼순없다 판단하고.  캠핑장에서 50m 떨어진 공중 화장실 에서 노숙.
이날 무자게 쫄았다 ㅠㅠ 노숙하던 아저씨가 다가오더니. 한국사람이라 일본말 못한다하니깐

유 텐트? 미 토일렛 슬리핑~ ㅡㅡ;;
의미야 행동과 표정에 따라 달라지지만.
나는 화장실에서 자는데 너는 감히 텐트에서 잔다고?
너는 텐트에서 자냐? 난 화장실에서자는 일반형 ㅡㅡ;;

외딴 도로의 사람도 차도없는 그런..곳에서의 무서움 ㅡㅡ;;
자전거도 철저히 잠그고 불안하게 잤다. 휴~ 역시 잠은 캠핑장이 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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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사용 금액

아쿠아리스 120엔, 아쿠아리스 120엔, 도시락 + 김치 : 560엔, 녹차 100엔, 커피 120엔, 콜라 120엔
아사히 생 맥주 230엔

TOTAL : 1370엔
 
이건 모 맥주를 계속 마시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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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7 23:55

사오정의 규슈튜어 12일째 - 미야자키

캠핑장 에서 필리핀 아내를 두신 아저씨 덕분에 모기 왕창 물리는 행운? 을 안겨다 주셧다..^^;
아침에 빵하고 커피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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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어제 찍지 못한 캠핑장 주변을 둘러보면서.
캠핑 하우스와 여러 텐트들이 있다.

어제 저녁에 밤 11시경에 폭죽 터트리는 개념없는 신?세대들도 있었음 ..^^; 그래도 모 우리나라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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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취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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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입구에 잇는 놀이터인데. 캠핑장 밖이라서 여기 저어기 구석에서 텐트치려고햇음.
텐트 칠려는 찰나에 불려서 맛난것도 먹고 했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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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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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구경을 마치고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캠핑장을 빠져나갔다.
길을 가던중 복합 마트 자전거 그림도 보이길래 함 들러봤으니 살만한건 없었고 가격이 ㅡㅡ;;
머 한국하고 별반 차이가 없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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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홋카 테이 체인점에서 먹은거 맨처음 먹었던게 젤 맛난다 ㅠㅠ
한국인 김치도 팔기에 김치도 별도로 사서 먹은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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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고 많다던 100엔샵 난 이날 처음봤다 ㅠㅠ
머 특별힌 살꺼 없고 100엔샵 들린기념으로 커피 한캔 샀다 ..^^; 싸긴싸더라.
음료류 같은거 이용하면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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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길을가다 펑크남. 그 좋다던 일본길 1500km 를 달려도 펑크 한번 안났던 길.
난 왜케 펑크가 잘나는지 ㅠㅠ
일본은 펑크 패치하는데 1000엔 위아래 정도 튜브교체시 2000엔정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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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미야자키 시내인가부다.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
가장 번화가 다웠기에 시내인 낌새를 알아차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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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마린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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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끼에서만 볼수있는 독특한 빨래터 해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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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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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여긴 거의 4천엔 짜리 파트지역밖에 없었는데. 1000엔이라고 한다
DC를 노렸지만은 안된다고한다 할수없이 1000엔 지출 ㅠㅠ

 
아저씨께서 주신 커피.
반쯤먹다 우엑 이물질 나와서 버렸다 ㅠㅠ 아 찝찝하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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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와 지출을 기록하기위해 꺼내들었다. ^^
그날 코스는 그날 선정하고 기록한다.^^ 그날 그날에 따라 코스가 틀려지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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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먹을 음식들을 사옴.
매일 이런것들만 먹다보니 제대로 된 밥이 그리웠음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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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머문 캠핑 주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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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바다가 시라하마 해변인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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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링 맵플에 온천표시가 있던데 여기서 온첸 을 할수잇는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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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핑장은 시설만큼은 다 갖쳐줘있었다.
물론 유료지만 샤워시설 100엔 세탁기 등등 여러 편의를 제공하는....

13일째에는 내가 머문 캠핑장중에 최고의 캠핑장이었던 곳을 소개한다. ㅎㅎ
기대바람 ㅡ,.ㅡ;
 
* 총 사용 금액
밥 + 김치 : 480엔, 커피 :98엔, 샌드위치 + 우유 : 340엔, 환타 : 150엔, 커피 : 120엔, 담배 300엔
저녁밥 : 맥주+샌드위치+과자2개 가격 누락 ㅡㅡ;
캠핑비 1000엔
TOTAL : 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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