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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1 사오정의 규슈튜어 8일째 - 아소산
- 2008/06/30 사오정의 규슈튜어 7일째 - 구마모토성과 아소를향해 (2)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힘들어서 간단히 카메라 가방만 챙기고 자전거를 타고 그리 멀지 않은 아소역 으로
출발했다.
아 정말 귀찮다 날두 덥고 ..^^; 그냥 버스타고 싶다 ㅠㅠ 이게 나의 체력적인 한계인지 ...
휴~ 7월 8월이 되면 아주 죽어나겠군~
아소역으로 가던중 머 먹을게 없나하고 하다 그냥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 우유를 사먹었다.
간단히 허기를 달랜후 아소역으로 향하였다.
아소역 바로 옆에 버스 승강장이 있고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한글도 많이볼수있다.^^
이날은 버스 타는 승객이 대부분 유럽쪽 외국인이 많이 보였다.
생김새로 봐서 중국인으로 보이는 중국인 커플, 도이칠란드 사람, 그외 외국인 ^^;
버스 승강장에서는 아래와 같이 화구 관람여부를 확인할수가 있다.^^
당연히 날씨가 좋으니.
아소산행 버스를 타고 가다. 쿠사센리 정류장 전에 5분정도 사진찍으라는 시간을 준다.
그래서 내려서 한컷.^^
버스비는 무려 540엔 ㅡㅡ;; 물론 편도 이용이다.
아소산 버스 종착지인 아소산니시에 도착하고 케이블 카를 이용하여 나까다께가 있는곳으로 향하였다
케이블카 왕복 820엔(왕복) 그냥 편도만 이용할걸 후회가 든다.^^;
머 화구밖에 그다지 볼건없지만. 그래도..^^;;
자 케이블카 타고 아주 가까이 볼수잇는 일본 최대의 험악한 화구를 감삼하러 가볼까나 ㅎㅎ
케이블카로 도착하면 유독가스 신호등이있다.^^;
오늘의 상태는 안전 이었다.^^ 화산냄새좀 맡고싶었지만..^^;
혹시모를 화산 폭발에 대비한 대피소.
과연 용암이 흘러내리기라도 하면 ㅡㅡ;; 저기 안에 들어가있으면 살수있을까 생각해본다 ^^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나까다께 화구.^^
이런 한국인 할머니 할아버지 관광객 참 많다. ㅡㅡ;;
내 카메라 가 순간 만원경이 되는 순간이다 ^^;; 자기도 한번 보자는등 어느새 내 앞으로 줄이 세워졌다 ㅡㅡ;;
더욱 자세히 보고싶어서 200m 줌으로 땡겨 찍었다 ㅎㅎ
화구주변은 아래와같이 그냥 텅빈 사진이다.
화구앞에서 그냥 입이 심심해서 외국인하고 대화를 햇는데. 뜨아 상당히 내가 영어가 딸린다 ㅡㅡ;;
26살의 도이칠랜드 사람이고 혼자 그냥 관광왔다고한다
머 이런저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끝냈지만..^^;
아소산니시로 걸어가서
타고싶으나 비싸다는 젤짧은 코스가 2000엔으로 기억함.
이제 집으로 갈시간~ 사실 아소산 관람을 그냥 하루를 투자했기때
가이드 북에 나온대로 산책로를 따라서 가려고했으나. 문이 막혀있었다. 출입금지 인지 몬지.
아 이길로 갈까말까 상당히 고민하였다는.
겁쟁이 사오정은 그냥 차도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길은 산책로와 연결된 도로로 보이는 차도옆에 산책로.
아래는 코메즈까
아소산에서 키우는 소들. 그냥 풀어놓고 키우더라
이소 날 덥치려했던 ㅡㅡ;; 역시 밥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 ^^;
혼쭐날뻔했음..^^;
와 정말 아소산 자판기 하나없다 갈증은 타고 물마실곳도 없고 ㅠㅠ
그렇게 내려가던중 코브라같이 신기한 꽃? 이있어서 한컷
예전에 동물농장에서 소개 되었던거 같기두한데.^^;;
걸어서 4시간만에 드디어 자판기가 나왔다 ㅠㅠ
목이 타서 죽는줄 알았다. 음 또 커피마셨다 ^^;;;
에휴 정말 허름한 유스호스텔 ㅡㅡ;;
주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께서 유스호스텔 숙박하려는지 물어보신다..
이렇게 아소산을 내려오는데 차도로 내려오면 딱 4시간 걸리더라 쉬는시간도 그다지 없었고.
아쿠아슈즈를 신어서 그런지 발이 상당히 아프다 ㅜㅜ
짐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ㅡㅡ;;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우유 김밥을 사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아래의 사진은 캠핑장 주인집은 아니고 그냥 자기꺼라는데 빈집 내가 2일이나 묶었던곳..^^;
머 할일도 없고 심심하기도하고 멀 할까 고민하던중 어제 같이 술마시던 바이크 투어족을 만났다
어딜 다녀오는 모양이었다.
상당히 터프하게 보이고 ㅋㅋ 나이는 35살이며 3달정도 오토바이로 일본 전국 투어를 한다고한다.
나에게 호텔에 온첸있으니 500엔이면 온첸 할수있다고 알려주고.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다시 내 집으로 돌아왔다.
아침 9시 기상 ㅡㅡ;; 이것저것 챙기고 나니 10시가되어서야 숙박업소를 나올수있었다.
휴 대부분 여행기를 보시면 아시다시피 8~10시 사이가 나의 출발 시간이다 ㅡㅡ;;
그리고 거의 저녁 6시 이전엔 꼭 목적지에 도착한다..^^;
밤엔 다니지말자 라고 여행가기전에 결심했기에..^^;
구마모토성 주변이 최대 변화가 이기도하다.
아래는 카또 키요마사 동상 임진왜란의 장본인 이자. 구마모토성을 세운 인물이라고 한다.
구마모토 성의 입장료는 무려 500엔 ㅡㅡ;; 하지만 일본의 3대 명성중 하나인 구마모토성인데
관광은 해야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아무런 고민없이 500엔 지출 머 티켓창구 가 하주 한산해서 그냥 모 옷을 갈아입지 않고
입장하였다.^^;;
입장하는곳이 한곳이 아니었다는 ㅠㅠ 거기에 일본 중학생들 우루루 견학을 해서 상당히 민망해했다는 ㅠㅠ
이곳은 우물이라고한다. 식수부족으로 병사들이 죽어나서 우물을 많이 파는 버릇이 생겼다나.
가이드북에 미로로 되어있다고해서 나는 머 성안에 들어갈때 어두운곳에 막 들어가는걸 상상햇는데 ㅡㅡ;;
아래 사진이 미로인것이다 ㅠㅠ
미로라고 할수없는 그냥 길 ㅡㅡ;; 절대 헤메진 않는다.^^;
구마모토성은 대충 30분이면 둘러보고 넉넉잡고 1시간정도면 충분하다.
구마모토성을 나와서 스이젠지 공원을 향했다.
하지만 3일연속 숙박의 타격이 크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아끼자는 마음으로 그냥 그 주변을 한바퀴 둘러보기만햇다.
볼껀 다 보고 아소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이날이 처음으로 제대로 차도로 달린 날이아닌가 싶다. 길도 좋고 넓고 그래서 차도로 씽씽 무조건 달렸다.
휴아 아직 5월인데도 날씨가 무자게 덥다 역시 열대지방이라 틀린가.
카메라 찍는것도 이젠 힘들다 ㅠㅠ
숙박을 하면서 TV보다가 보스 선전을 많이하고 보스 자판기 가 많이있어서 인기가 있는가부다 하고
사먹어봤다. 머 그래도 그냥 커피.^^;
아소캠핑지역을 가는도중 5시 조금 넘은시각에 YMCA 아소 CAMP 라는 유스호스텔이있는데.
와 상당히 깔끔하고 좋다. 분명 가이드북에는 캠핑장도 겸하고있고 비회원도 받을수있다고 나와있는데
직접 가서 상담한결과. 비회원은 안된다고한다. 캠핑장도 안되고 휴~ 막막하다 좀있음 어두워질텐데 ㅠㅠ
난 밤길이 너무 싫은데 ㅠㅠ
이 아소 CAMP 에 2박3일정도로 싸이클 동호회 로 놀러가면 정말 좋을꺼같다.
아소산 코스와 아소에서 벳부로 넘어가는 규슈 넘버원 코스라고 불리우는 산넘어 산 찍고 돌아오는 식으로
아 정말 아쉬울정도로 아쉽다..ㅠㅠ 캠핑장이 ㅠㅠ
하지만 다음 캠핑장으로 이동해야한다는거.^^;
그렇게 이동하는중에 찾기도 그리 쉽지않은 넓은 캠핑장이 나왔다.
원래 사용요금 1000엔 하지만 디스카운트가 안되냐고 물었고 500엔에 해주셨다.^^;
관리인 2분과 아주머니 한분. 그리고 오토바이 투어족 1분 이 맥주를 드시고있으셧다.
맥주한잔 하라고 들어오라고 하신다 ㅎㅎㅎ 야채튀김안주와 함께 ㅎㅎ
몇몇 간단한 이야기를 나눈후 나보고 하우스에서 자라고하셧는데.
난 또 무지 오바했다 ㅡㅡ;; 내가 들은건 자기집에서 자라고 한건줄알고 좋아햇다가 그게아니라.
그냥 허름한 빈집이다. ^^;
캠핑장 주변
이곳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정구? 맞나 그걸 치로 오신다 ㅡㅡ;
호텔과 같이 운영을 하는거 같다.
뒤에보이는 아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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