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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6/19 사오정의 규슈튜어 4일,5일째 - 운젠을 향하여
2008/06/22 23:53

사오정의 규슈튜어 6일째 - 온첸의 원조 운젠

2일씩이나 묶은 웃음 많으신 할머님께서 손수 챙겨주신 선물.
센베이 라고하는 전병과자.

자전거 짐받이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갔는데 ㅡㅡ;;
구마모토에 도착하고나서 이게 떨어져나갔다는 것을 알았기에 ㅠㅠ

아무튼 민슈쿠 할머님께 감사하단 인사를 전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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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젠은 모 경사가 나름대로 있긴하였지만 이것도 역시 한계령보다 약간 낮은급이라고 설명해야하나 ㅡㅡ;
한계령은 급경사인반면 약간 좀 낮은 정도의 업힐로 구성되어있다 ㅡㅡ;;

필자는 정상에 올라가는데만 무려 넉넉잡아 4시간이 걸렸다는 ^^;;
그래 필자는 하체가 무자게 허약하다 ㅠㅠ

아래는 정상에있는 버스 영업소? 운젠영업소라고 가이드라인에서 소개해준다.
이곳에서 중요짐을 맡겨준다 단돈 100엔에 ㅡㅡ;;
자전거까지 멍청하게 무려 500엔씩이나 주고 맡겼다 ㅠㅠ 별로 중요한것도 없는 ㅠㅠ

만약 다른사림이 자전거를 타고 저길간다면 정말 중요한 여권 항공티켓 돈 등 이런것만 맡기고.
자전거는 그냥 파킹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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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짐도 안전하게 맡겼겠다. 슬슬 황산 산책을 해볼까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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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이것이 말로만 듣던 유황냄새인가...ㅋㅋㅋ 코를 찡긋하겐하지만 나름 기분이 절묘하다는 ㅎㅎ
몬가 톡톡쏘는 맛이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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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말하면 사진으로 본것보다 오히려 더좋았는데 막상 가보면 그닥 그냥 그렇다 ㅠㅠ
역시 온센도시는 온센만 해야하나 ㅠㅠ

머 안본거보다는 낳다고 하겟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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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오늘 유황냄새 무자게 맡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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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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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길로 이어져있는 산책로 비성수기인 데다가 평일이기때문에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다. 덕분에 여유롭게 산책할수 있어서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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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온천수가 흐르는 냇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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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산책로가다 나온 정원인데 보아하니 옆에 음식점 정원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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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도있고 ㅡㅡ; 참고로 이물은 온천수가 아니다 ㅡㅡ;;

온천수면 잉어 익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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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진 정원을 두고있는 음식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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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들러보고 운젠 영업소 맞은편에있는 한 신사.
우리나라 절도 그렇지만 역시 똑같은 ㅡㅡ;; 그냥 둘러보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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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그냥 미지근한 물 ㅡㅡ;; 내심 얼음물 같이 시원한 물이길 기원했구만 ㅠㅠ
사실 나중에 안거지만 이런 물을 먹는사람은 전부 한국인 ㅡㅡ;;

절대 저런건 먹지말자~ 손과 입을씻는물이다.. 부정을 씻는다는 의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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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운젠 정상의 체험을 끝내고 반대편인 시마바라쪽으로 슬슬 내려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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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도중에 여유있게 커피도 마시는 센스~~
그냥 애초에 여러 방법을 알고간 나인지라 사람은 편한걸 선택하나부다 ㅡㅡ;;
구마모토로 다시 가는법은 다시 위로올라가 U 를 거꾸로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야 구마모토에 도착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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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일본 100배 즐기기.


그래서 시마바라에서 바로 구마모토 행의 페리를 이용했다.
아 역시 또 정신없는때 ㅡㅡ;; 표를 구입하려고하는데 시간이 무려 5분밖에 안남은 차가 출발 예정이란다 ㅡㅡ;;

사실 사전조사에도 시마바라는 그다지 볼게 없다고 한지라
그때 상항은 무조건 긴급하지도 않은사항인데도 이상하게 긴급한 사항으로 몰아가는 식이었다 ㅠㅠ
그래서 바로 시마바라 구경없이 훼리를 타게되었다 ㅠㅠ

시마바라에서 구마모토 항까지 이동 금액은 자전거 운임비를 포함해 1100엔이었다 사람만 타면 800엔 .정도?
다른사람에게 부탁해서 훼리에서 찍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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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거리를 이동하는 훼리 치곤 상당히 깔끔하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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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럭셜해보이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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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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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고온 훼리 신형 훼리인듯 하다 잘빠지고 멋지고 세련되어 보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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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항에서 대략 10km  남짓 달리면 구마모토역이 나왔다. 
또 한가지 걱정이 밀려오는듯 ㅠㅠ

이근방엔 캠핑장이 없다 ㅠㅠ

다른사람처럼 노속하기엔 내마음이 편치않다. 내가 좀 소심하기때문에 불편한건 싫어하기때문에 ..
신경쓰이는것 또한 싫어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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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의 가이드북에 소개된 가장 저렴한 하고지 민슈쿠 1박에 3000엔 영어도 나름 조금 하시고
역에서 전화면 델러 나와주신다..ㅋㅋㅋ 하지만 난 자전거로 찾아갔다는거 ㅡㅡ;;

짐을풀고 구마모토에왔는데 시내구경이나 할겸 밖으로 나왔다 ^^; 자전거를 탈까 하기도했지만
그냥 대중교통도 한번 이용해보고싶어서 특히 전차 ㅎㅎㅎ 그냥 나왔다.

전차를 타고 최대 번화가를 가게되었다..
배는 고프고 사람은 혼자고 몰 먹을까 고민하던중에 삐끼? 가 먹는것도 되고 술도 먹고 다 된단다 ^^;

비끼를 따라서 아래의 체인점으로 내려갔다.  체인점인건 나중에 알게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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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쩜 삐끼가 영어를 더잘하냐 ㅡㅡ;;
여기 일하는 사람 참..... 답답하다 ..^^;;
내가 줄곧여행을 하면서 느낀건데 오토바이 투어족은 거의 영어를 잘하고
특히 평범한 사람은 30대 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가 젤 영어를 잘한다 ㅡㅡ;;; 평균적으로.^^;;

그래도 일본인데 가급적 일어를 사용하도록 해야하겠지만 ㅎㅎ
스미미셍 아리가또 두단어만 알고 간지라 ㅡㅡ;

기본으로 나오는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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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니 라이스 류 야채볶음밥인지 몬지 그림보고 골랐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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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일본사람이 젤 많이 마시는 술이 모냐고했더니... 아래와 같은 기린생을 추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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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한국에서도 흔히 먹어볼수있는 ....
오코노미야끼? 기억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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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맥주 두잔 밥류 소바 이렇게 먹는데 무려 1608엔 1만 3천원도 안나왔네 ㅡㅡ;;
오늘 한끼도 안먹었다고 봐야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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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슈쿠를 가면서 찍은 전차... 대략 적으로 10시 30분에 막차라고 알려주시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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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역으로 가는건 2번 전차. 첨타보고 헤멨네 ㅡㅡ;; 뒤로타야하는데 앞으로타고 ^^;
일본은 뒤에 표를 뽑고 내릴때 상단에 표 번호별로 요금이 나와있다 그걸 지불하면 되는듯
같이 타던 아저씨가 상세히 알려주셧다 ^^

아래는 내가 묶은 민슈크 나름 괜찮았다. 24000원에 이정도면 상당히 괜찮은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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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모 인포메이션이라고 할수있는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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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내방 ㅋㅋ 넓은 베란다가 딸려있다 ㅎㅎ
다다미 방이긴하지만 나름 적응은 잘된다. 하지만 청소하기가 힘드니 위생상태는 모르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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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러며안되는거  알면서도 3일연속으로 숙박을 해버렸네 ㅠㅠ 사실 3~4일에 한번씩 숙박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ㅠㅠ

하지만 어쩔수없지 않은가.^^;;
여튼 잠만 잘자면 되지 몰그리 투덜되는지 ㅋ

* 총 사용 금액
음료수 150엔, 커피 120엔, 배표 1100엔, 민슈쿠 3000엔, 전차 왕복 300엔, 술값 1608엔
TOTAL : 6278

헉 많이두썼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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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23:08

사오정의 규슈튜어 4일,5일째 - 운젠을 향하여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비는 내리지 않았다.
비가 내일까지도 온다는데 오늘 출발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한참을 고민하다가도
비가 온다하더라도 비맞고 달리는것도 하나의 경험이다. 라는 자발적인 판단하에
 
오늘 떠나기로 결심했다.
아침에도 역시 배고프니깐 먹으라고 후쿠오카 여러 패밀리 님께서 빵을 주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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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목적지는 운젠 에 있는 한 캠핑장이었다.
그렇게 달리고 달리는 도중 그다지 볼만한건 없었지만....
 
으음. 지출기록한것을 보면 이날도 H도시락을 먹었는데도 ㅡㅡ;; 밥사진이 없다...^^;
정말 자전거 탈때보면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생각할 틈이 없는거같다 ㅡㅡ;;
 
자전거를 타며 먹을것을 고민하다가도 배가 금방고파 빨리 밥을 먹기도하고 ㅠㅠ 빼먹을껄 빼먹어야지 ㅠㅠ
분명히 찍은거같은데도 없다 ㅡㅡ;;;
 
이날은 지출금액을 보니 320엔짜리 도시락을 먹었다 ㅎ
 
운젠을 향하면서 40km를 남기고 아주 찔끔 전혀 자전거를 타는데 문제가 안될만큼 비가 내렸다.
혹시라도 모를 엄청난 비에 대비하기위해 카메라를 배낭에 넣어두었다.
카메라 가방에도 방수커버가 있었지만 ㅡㅡ;; 확실하게 카메라를 또 가방에 넣고 배낭 방수커버를 덮고
완전 무장하였다.
 
그렇게 달리던중 30km 를 남겨두고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ㅡㅡ;; 대형슈퍼 앞에서 우비를 입기위해 우비를 찾았으나 이런 멍청한 두뇌 ㅡㅡ;;
어디다 두었는지 전혀 생각이 안난다 ^^;;  찾아봐도 없어서 그냥 방풍자켓입구 헬멧은 벗고 모자를 쓰니
그나마 앞쪽은 시야확보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나중에 알게된건데 ㅡㅡ;; 나의 우비는 바로 자전거 핸들바백 앞지퍼에 들어있었다 ^^;;
스포츠 타올로 가려서 우비를 못찾았던것이다 ㅠㅠ
 
너무너무 비가 오자 안되겠다 싶어서 어느 한 마을에 저렴한 숙박시설이 있냐고 물었지만
여기엔 없다고한다 ^^; 운젠시까지 가야한단다 ㅠㅠ
 
그렇게 가는도중 어느 한 호텔을 보게되고 일단 가보자하고 가는데. 무슨 호텔인데 ㅡㅡ;; 러브호텔같은게
가격도 엄청나게 비싸다 ㅡㅡ;;
 
그래서 일단 가볼때까지 가보자하고 운젠시에 들어와서 가장 저렴한 숙박업소를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녔다.
 
그러던중 주유소 주인 아저씨가 친절히 숙박업소에 전화두 해주시고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바로 아래의 숙박업소 료칸이란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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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인 1실 4000엔 식사는 600엔 계산할때 사시미 소바 머머 선택하라는거같은데
분명히 전부 ㅇㅋ 햇는데 ㅡㅡ;; 나오는걸보고 기본만 계산한거같다 금액을봐서라도 ㅋㅋ
보통 숙박할때 식사값은 대부분이 1000엔은 줘야 먹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흐미 콧물이 시도때도없이 주루룩 흐른다 ㅡㅡ;;
내일까지 비가 온다고하니 숙박비 2일치와 식사는 저녁(아사히 생맥주) / 점심, 저녁  이렇게 총 1만엔을
지출했다 ㅠㅠ
 
일단 감기가 더 심하게 걸리기전에 계산하자마자 온센을 하였다.
온센은 두군데가 있었는데 한곳은 나름 깔끔한 나무욕조인 온첸이었고
한곳은 3류 목욕탕수준의 온첸이었다 ㅡㅡ;;
 
아래의 사진들은 그나마 깔끔하다고 한 온첸 물론 공동사용이다. 하지만 숙박객이 오직 나혼자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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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샤워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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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곳에서 하고싶었지만 물이 무자게 뜨겁다 ㅠㅠ 도저히 온첸을 할수없는 그런 ㅡㅡ;;
선택의 여지가 없이 3류 목욕탕에서 온첸을 햇지만 ㅎㅎ
 
그래도 온센 시설은 3류였지만 온첸물만큼은 일류라고 생각했기에 ㅋㅋ
온천을 하는도중 맛이 계속 콧물 먹는 맛이 났다 ㅡㅡ;;;;  콧물계속나오나보네 심각하네
하고 혼자 중얼중얼 거리다가
담날 알게된 사실인데 원래 온첸물 자체가 그런것이었다 ^^;
설마 누가 여기물에다 코푼것도아니고 ㅡㅡ;;
 
온첸을 하고 나온 저녁식사와 따로 주문한 맥주 ㅎㅎㅎ
일본은 아사히 생, 기린 생 이 두맥주가 우열을 가리기 힘든만큼 엄청나다고 알려줬었다
지역별로 사람별로 틀림..^^;
 
민슈쿠 밥중 좀 부실하다는 ㅡㅡ;;; 하긴 가격이 저렴하니 일단 먹었다 ㅡㅡ;;
여기 주인은 할머니가 운영하시는데 내가 밥을 많이 달라고하였더니
오른쪽 녹차 위에 그릇에다 밥을 가득 담아서 주셨다 ^^;; 식신 정준하씨도 먹기 힘들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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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튀김류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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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로 우려낸 국물같음 돼지 계란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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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일 씩이나 머무를 방 방은 보기보단 넓고 상당히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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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홀딱젖은 자전거 ㅠㅠ
자전거에 보면 최대 적재하중이 10kg인 저 싯포스트 짐받이에 어떻게 버텼는지 보여준다

잘안보이지만은 뒷바퀴에 디스크 다는 부분에 길쭉하게 케이블 타이하고 하중을 한쪽만 받쳐주는
시마노 부품인데 모에쓰이는 건지는 모름 ㅡㅡ;;;

심하게 덜컹거리면 저게 돌아가는 경우도있는데 그땐 짐받이가 바퀴에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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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옷들을 빨고 말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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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왔으니 유카타 입구 한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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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할일들을 마치고 한국에서 가져온 감기약을 챙겨먹었다.
미리 알고간것이기는 한데. 일본에는 감기약이 많이 약하다고 한국에서 감기약을 사오라고
조언해준게 많이 도움이 되었다.

일본에서 지내보다 보면 왜 감기약이 약한지 알만하겠더라.
어머님께서 손수 챙겨주신 위장약 콧물약 감기몸살약 속쓰림약 두통약 참많이도 챙겨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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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을 먹고 기침과 콧물이 계속나오자 따숩한 녹차를 계속 마셔 몸안을 따숩게 해주었다.
그리고 쪽팔린 야그지만 ㅡㅡ;;; 이날 새벽 4시까지 TV랑 씨름햇다 ㅡㅡ;;

아놔 대체 어떤놈이 일본 TV야하다고 ㅡㅡ;; 대체 어떤건가 경험? 해보기위해 4시까지 ㅡㅡ;;;
계속 씨름한것이다. 나중에 알게된것이지만 야한거는 케이블 TV에 .. 그것도 유료 ^^;

담날 일어나자마자 또다시 온첸을 했다. 온첸을 하고나서 나온 점식식사.
어제 저녁보다 더 부실 ㅠㅠ 일본은 계란맛도 더 특이한거같다 ^^; 약간정도?

일본김은 얇기는 얇은데 우리나라 랑 달리 속이 꽉차 보인다 압축력을 많이해서 그런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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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안오는 틈을 타서 밖에나가서 이리저리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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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온센을 이용한 위치 운젠 꼭대기에 올라가는길로 갈라지는 길 251번국도로 3번째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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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수에 익히는 계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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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특산품과 건어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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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민슈쿠에 없는건 없다 ㅡㅡ;; 탁구장 과 고무패드 없는 탁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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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낮인데도 날씨가 썩 좋지않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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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그다지 볼건없는 시내구경을 마친후 먹은 마지막 저녁밥 새우볶음 밥은 우리나라보다 맛난다.ㅋ

잔치국수랑 비슷하지만 돼지로 우려낸 국물이란거 ㅋㅋ 완두콩인지 모르겠지만 ㅡㅡ;;
완두콩처럼 생킨 아주 큰 콩? 나중에 일본 여자랑 맥주한잔하면서 알려주었는데 이름을 까먹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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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날씨가 좋아지겟찌? 하면서 운젠올라가는길에 찍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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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동경로와 목적지를 예상하기위해 공부한? 흔적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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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음에 일본은 가서 숙박을 한다고하면 그리 성수기가 아닌이상
숙박료는 그날그날 아침에 계산하고 밥역시 먹고싶을때는 그때그때 지불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였다.
 
역시나 자세한 계획과 공부가 필요하다는 ㅋㅋㅋ
 
이 숙박업소는 영어를 전혀 모르신다. 할머니시니 당연하시지 ㅡㅡ;; 특히나 온센하는 모습 바뒤랭귀지 왜
목을 뒤로 젖히고 손으로 물을 표현하고 소리로 아~~  하는 거 있지 않은가
내가 이런 바디 랭귀지만 하면 무자게 웃으신다 ㅡㅡ;; 이런모습이 잼있으신지 온센 하고싶다고 할때마다
한 1분동안 웃으시던데 ^^;;; 질리지도 않으신가보다..^^;
 
숙박하면서 2일동안 쓴 총 지출금액
 
* 총 사용 금액(2일)
커피우유 : 150엔, 녹차 150엔, 카페라테 150엔, UCC커피(2컵) 120엔, H도시락 320엔
숙박비 : 4000엔 * 2 : 8천엔, 식사(3) 600 * 3 : 1800엔, 맥주 : 200엔
 
2일째 때는 단 한푼도 돈을 쓰지 않음.^^;
TOTAL : 1089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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