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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7 사오정의 규슈튜어 16일째 - 야쿠시마 돌기 (1)
- 2008/07/27 사오정의 규슈튜어 13일 14일째 - 미야자끼 환상 캠핑장과 첫 노숙
- 2008/07/27 사오정의 규슈튜어 12일째 - 미야자키
- 2008/06/18 사오정의 규슈튜어 2일,3일째 - 비내리는 캠핑장 (2)
띄용 띄용 아침에 일어나서 민슈큐 아저씨께서 간단히 빵과 커피를 마셨다.
윗층의 외국인은 일찍잤으면서 아직도 않일어났나부다 ..^^;
자 이제 야쿠시마를 한바퀴 돌아볼까? 하고 출발을 하는데.
섬인데 해안도로가 없으면 쓰나 ㅡㅡ;; 진짜 여긴 해안도로 기대하고 가면안된다 ㅡㅡ;;
전체 둘레가 100km 정도 된다고하던데 85%정도가 해안도를 볼수없다.
그나마 아래의 사진이 볼만하다 산에서 내려오는 폭포수 가 바다로 흘러가는 강?
여기 폭포는 안갓는데 토로흐키노타키 폭포라고 한다 ㅡㅡ;
여기서 센피로노타키 폭포로 가는 이정표가 나오는데 해발 약 1000m 조금 못미치는 정도된다.
진짜 여기갈때 물을 안가져가는바람에. 목표점 앞두고 돌아갈뻔했다 ㅡㅡ;;
와 목이 타서 진짜 죽을맛인거 태어나서 처음 느껴따.
여기가는길은 원숭이가 많이 출몰하는지 가는길에 감전줄이 설치되어있다 ㅡㅡ;;
2갈래의 길이있는데 한쪽은 감전줄이 없고 한쪽만 있다.
참고로 야쿠시마를 시계방향으로 돌아갔기에.
정말 시원시원해보이는 폭포.
저기 폭포수련을 하고싶어지는. 하지만 폭포 가까이 아니 근처에도 못간다는거~
무더운여름을 확 뚤어줄듯한 시원한 폭포
허무하다 오늘은 달랑 폭포 한개 보고 끝났다 .^^;
하지만 시간은 많이 남았고 머 성급할것도 없기에. 그냥 천천히 쉬기로 했으니 ㅎ
난생 처음으로 유스호스텔 캠핑장에서 캠핑을 해본다.
와 캠핑장에서 하던 숙박을 하던 왜 이좋은걸 안했을까 후회도 된다.
유스호스텔은 알다시피 여행자 를 위한 그런 숙박시설이기때문에 자국인 또는 외국인들도 많이 있다.
어차피 식사할때는 같이 모여서 밥을먹기때문에 홀로 여행자인 나에게는
입이 굳지 않을 고마움도 주지 않을까 후회하며 ㅡㅡ;;
또한 숙박시절을 제외한 시설을 이용할수있기때문에 정말 좋지 않은가?
공동 샤워시설 깔끔한 샤워실 공동 PC 공동 세탁기 등등.
머 하지만 유스호스텔과 캠핑장을 겸한곳은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하지만 경치를 떠나서 이런곳에서 캠핑을 하면 1000엔이 전혀 아깝지가 안다는거.
나는 비회원이라서 그런지 몰겠지만 850엔 받음.
가깝고 조그만 마켓보다 조금 멀리있는곳에 A COOPS 맞나 ㅡㅡ;; 에서 사온것들.
여기서 안보이는 미니맥주 한개는 슈퍼서 바로 먹었다.^^; 크~ 음주운전은 안되는데 ㅠㅠ
공중부양 텐트 ㅋㅋ 이런 마루같은곳위에서는 처음 자봤는데 좋다.
밑에서 올라오는 냉기도 차단되고 바닥에 이슬이 안맺힌다 ㅎ
공중부양 텐트 설치 후. ㅎㅎ
텐트위에서 침낭을 살균시킨다 ㅋㅋ
공동 세탁장. 와~ 드라이 크리닝 기계인지 ㅡㅡ;;; 좋다.
이곳은 자전거 렌탈과 등산화(몽벨제품) 을 렌탈해준다 그거보고 렌탈해주냐고 물었더니.
렌탈가능한단다 하지만 등산 은 안된단다.
전날 비가 좀 내렸기에 ㅡㅡ;; 나중에 보니깐 보도 이런지역은 전문 등산지역이라고 나오는데. 음.
이 지역이 항구에서 딱 반정도 되는 거리이다.
얘기를 듣자하니 잘 정돈된 길은 아닌듯하다. 올라가는 코스가 다양함.
멀리서 봤는데 그냥 돌같기도하고 그냥 아닐꺼같기두해서 궁금한 마음으로 내려가서 찍음.
돌도 참 독특하다 이런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할정도로.
완벽하진 않더라도 어딜가도 이런식이라도 되어있다.
그렇게 멀지 않은곳에 도착한 캠핑장. 시설은 그냥 평범하나 주변 경치가 좋다.
여기도 역시 1000엔 이었으나 DC안되냐고 물었더니
700원까지 해주신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중에보니 600엔 ㅡㅡ;
여긴 주인이 일찍가고 늦게 나오더라.
낭만적이지 않은가? ㅋㅋㅋ
미야자끼는 신혼부부들도 많이 온다고하던데. 글쎄.
여기서 주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허미 ㅡㅡ;; 그 유명하다는 돔 해수욕장인
시 가이아 를 지나쳐 버렸다는 ㅡㅡ;
너무 일찍 도착하는바람에 머 특별히 할일도 없고.^^;
아 진작에 이럴껄 후회한다. 잼을사려다가 무게도 무게이고 발라먹기도 모해서 쵸코 시럽이라고해야하나 ㅡㅡ;
암튼 저거랑 빵3개 우유하나면 그나마 버틸수있을텐데.
오늘도 변함없이 주인은 6시조금 넘어서 가고 바다보면서 담배피다가 데이트 하는 여자구경도하고
머 8시쯤 잠을 청했다.
* 총 사용 금액
샌드위치 + 우유 : 315엔, 커피 : 120엔, 캠핑 : 600엔
빵 + 초코시러 + 우유2개 + 초밥 : 720엔
13,14일째는 찍은게 별로 없어서 이어서 씁니다.
이날도 10시 정도쯤 일어나서 출발하였다. 아니 도대체가 ㅡㅡ;; 왜케 잠을 많이 자는지 모르겠다.
아침은 일어나서 어제 사고 남은 식빵 3조각 과 시럽 그리고 우유와 함께 배를 채웠다.
이번코스는 한국에서도 다른 분이 소개해준 아름다움 해변가가 있다고하고
또한 아소산편에 바이크 투어가 추천해준 코스가 있다고한다.
그곳이 규슈 최남단 맨 오른쪽에 혹같이 나온부분이다.
근데 구간이 좀 짧다 ㅡㅡ;; 좋긴좋은데 끝? 할정도로 .^^;
머 짧아도 볼건 봤으니깐 ㅡㅡ;; 사진이 아쉽게 한장밖에 없다 ㅡㅡ;
구도도 이상하게 잡아서.
딱봐도 감이 안잡힌다 하지만 가보면 좋다 라는 말이 나온다. 짧게 ^^;
머 마땅히 찍을건없고 ㅡㅡ;; 해서 찍은거.
150g 더~!!!
요트즐기는 사람도 정말 많은거같다. 요트 가게도 많고.
애메뉴 연어구이 들어간 380엔짜리 하는 메뉴 맛있는곳만 맛있다는걸 알고 김치와 함께 560엔에 구입.
그래서 이빨이 누런사람이 많은건가 ..^^;
아.. 미야자끼 최남단쪽은 업힐도 약간 생각해야한다. 단순히 해안도로가 아니다.
아래는 마음은 아쿠아 누르려했는데. 손은 코카콜라를 향했다 ㅠㅠ
아~ 저걸 저리 큰거먹음 배부른데 ㅠㅠ 다 먹고나서 분리수거통 이 없어서
프레임에.. 자전거와 색이 잘 매치된다.^^;
캠핑장에 다 와서 먹은 맥주. 캬~ 시원하다 ㅋㅋ
와 전날 최고의 캠핑장이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여기 3곳의 캠핑장을 가봐떠니 정말 최악이었다 ㅡㅡ;;
첫번째 가보고 아닌거같아서 좀 떨어진 캠핑장을 갔더니 여긴 완전 ㅡㅡ;;
주변에 왠 묘지가 있고 ^^;
이런곳을 1000엔씩이나 낼순없다 판단하고. 캠핑장에서 50m 떨어진 공중 화장실 에서 노숙.
이날 무자게 쫄았다 ㅠㅠ 노숙하던 아저씨가 다가오더니. 한국사람이라 일본말 못한다하니깐
유 텐트? 미 토일렛 슬리핑~ ㅡㅡ;;
의미야 행동과 표정에 따라 달라지지만.
나는 화장실에서 자는데 너는 감히 텐트에서 잔다고?
너는 텐트에서 자냐? 난 화장실에서자는 일반형 ㅡㅡ;;
외딴 도로의 사람도 차도없는 그런..곳에서의 무서움 ㅡㅡ;;
자전거도 철저히 잠그고 불안하게 잤다. 휴~ 역시 잠은 캠핑장이 젤좋다.
아쿠아리스 120엔, 아쿠아리스 120엔, 도시락 + 김치 : 560엔, 녹차 100엔, 커피 120엔, 콜라 120엔
아사히 생 맥주 230엔
캠핑 하우스와 여러 텐트들이 있다.
어제 저녁에 밤 11시경에 폭죽 터트리는 개념없는 신?세대들도 있었음 ..^^; 그래도 모 우리나라에 비하면..^^;
텐트 칠려는 찰나에 불려서 맛난것도 먹고 했지만 ㅎㅎ
그냥 해변가.
이리저리 구경을 마치고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캠핑장을 빠져나갔다.
길을 가던중 복합 마트 자전거 그림도 보이길래 함 들러봤으니 살만한건 없었고 가격이 ㅡㅡ;;
머 한국하고 별반 차이가 없는거같다.
홋카홋카 테이 체인점에서 먹은거 맨처음 먹었던게 젤 맛난다 ㅠㅠ
한국인 김치도 팔기에 김치도 별도로 사서 먹은거 ㅋ
그 많고 많다던 100엔샵 난 이날 처음봤다 ㅠㅠ
머 특별힌 살꺼 없고 100엔샵 들린기념으로 커피 한캔 샀다 ..^^; 싸긴싸더라.
음료류 같은거 이용하면 좋을듯 싶다.
난 왜케 펑크가 잘나는지 ㅠㅠ
일본은 펑크 패치하는데 1000엔 위아래 정도 튜브교체시 2000엔정도 한다.
여기가 미야자키 시내인가부다.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
가장 번화가 다웠기에 시내인 낌새를 알아차림 ㅡㅡ;
썬마린 스타디움.
미야자끼에서만 볼수있는 독특한 빨래터 해변가~
캠핑장에서 한컷.
코스와 지출을 기록하기위해 꺼내들었다. ^^
그날 코스는 그날 선정하고 기록한다.^^ 그날 그날에 따라 코스가 틀려지니 ㅎㅎ
저녁으로 먹을 음식들을 사옴.
매일 이런것들만 먹다보니 제대로 된 밥이 그리웠음 흑...
내가 머문 캠핑 주변들.
근처 바다가 시라하마 해변인가부다..^^;
투어링 맵플에 온천표시가 있던데 여기서 온첸 을 할수잇는가부다.
이 캠핑장은 시설만큼은 다 갖쳐줘있었다.
13일째에는 내가 머문 캠핑장중에 최고의 캠핑장이었던 곳을 소개한다. ㅎㅎ
기대바람 ㅡ,.ㅡ;
자전거를 비에 안맞게 보호하였다.
일단 캠핑장 인포메이션으로 가서 슈퍼가 어딧는지 ㅡㅡ; 물었다.
여기 계신분들은 그 쉬운 단어도 못알아들어서 음...내가 배가 고프다는 바디 랭귀지를 했는데 ㅡㅡ;;
나는 슈퍼를 찾고싶다는걸 야그 했는데 ㅡㅡ;;;
봉지라면 그것도 달걀까지 손수 넣어서 끓여주셨다 ㅠㅠ
으흑 참으로 고맙고 맛나게 먹었다 ㅎㅎ
라면을 다먹고 아리가또를 남발하면서 일단 캠핑요금을 지불하였다 ㅡㅡ;; 전날잔건 제외하고.^^;
내가있던지역이 4000엔 짜리 지역이라서 500엔짜리 지역으로 이동을 해야한단다.
여기서 후쿠오카에 살고 캠핑장에서 막 나가려고 준비하던 젊은 신혼부부에게 차로좀 태워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다행스럽게도 짧은 영어로 대화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었고 흔쾌히 승낙해서
오늘 먹을 음식들을 준비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다.
편의점에서 사온 오늘먹을 음식들
아시다시피 한국에서 버너를 가지고 가지 않은바람에.
물을 끓일수가 없다 그래서 역시 저를 구매하는데 도움을 주셨으나
그런것을 파는 가게는 없었다 ㅠㅠ
아무튼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후쿠오카 젊은 시민께 감사의 의미로 한국 면세점에서 사온 던힐 을 선물하였다.
다행스럽게도 ㅡㅡ;; 일본에 23일동안있으면서 던힐파는곳을 단한군데도 못봤다. ㅡㅡ;;
그만큼 소장가치가 있으려나 ^^;;
500엔 짜리 캠핑 지역은 더좋다 ㅡㅡ;; 바닷가가 딸린 지역이니..ㅋㅋ
비가와서 취사장 안에서 찍은 사진
텐트 설치한 장소.
바로 옆에 여러 가족들과 함께 놀러온 사람들.
혼자 자전거 여행하러온 저를 친절히 맞이해주셨다.
물론 대화도 문제가 없었다. 포토그래퍼라는 직업을 가지신분이 영어를 좀 잘하셨기 때문에 ㅋ
내이름을 소개하는데도 박성준 하는데 잘 못알아 듣는거같아
한류스타를 떠올리며 박용하 의 박 삼성의 성 배용준의 준 ㅡㅡ;; 이라고 설명하자 무지잘 이해한다.^^;
따숩한 커피도 손수 타주시고 ㅎㅎ 전부 후쿠오카에서 오셨다고 한다.
그것도 어제 ... 나랑 일정이 같다 ㅎㅎ
요기서도 어김없이 한국에서 사간 영양갱을 맛보라고 주셨더니 일본에도 이런게 있나보다.
몬가 맡이 똑같다고한다 ㅋ 몬지 모르겠지만 ㅡㅡ;
비가와서 심심하고 계속 수다떨다가 담배한대 피면서 또 취사장안에서 사진남발하였다.^^;
공용취사장 화로대 날씨가 좀 추웠는데 불로 몸을 좀 따숩게했다.
편의점에서 사온 라면을 먹기위해서 화롯대의 불을 빌려 물을 끓임 ㅋㅋ
비가 그치자 밖에나가서 한컷 부탁함.
비가 언제까지 오는 지 물어봤지만 내일도 비가 온단다 ㅡㅡ;; 내일 모래도 역시.
이 난처한 상항.. 언제까지 여기에 머무르시냐고 물었지만 내일 후쿠오카로 간다고하신다.
일단 나중에 차차 생각하기로하고 비가 잠시 그쳤을때 이리저리 산책하였다.
아래의 사진은 500엔 짜리 캠핑지역이다.
바닷물 치곤 강가 처럼 맑고 깨끗한...
확실히 바다가 맞다 ㅡㅡ;;; 바다아니라고 우기지말자 ㅠㅠ
여기는 캠핑장에 잇는 펜션같은 하우스라고한다. 가격이 꽤나 나갈거같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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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쥬 2008/06/19 09:53
고추장 묻은거 같은...저 불가사리....ㄷㄷㄷㄷ;;;
근데 혼자 여행 다니시는거.... 부러워요.
저도 가까운 곳은 혼자 갈수 있지만... 우리 나라가 아닌 타국으로 혼자 여행 가는건..두렵다능...ㅠㅠ-
사오정 2008/06/19 22:12
ㅎㅎ 저도 두려웠답니다.
저때는 일본어 안됬지, 돈도 그다지 많지 않았지,
단련안된 상태지, 영어도 안되지 ㅡㅡ;;
같이가면 의자할곳도 있고 심심하지도 않고 좋긴한데
막상가면 얻는건 더 많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상황에대처하느 슬기로운 지혜를 터득한다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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