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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20:52

동경에서 치바 해안도로 자전거 여행

이번에 5월 4일 부터 5월 5일까지 2일간 자전거 여행을 했다.
아래의 지도에 동경(신오쿠보) 에서 9시에 출발해서. 치바의 남쪽해안. 시라하마에 갔다.

동경에서 시라하마까지의 거리는 대략 200키로정도 예상을 하고 가는데
너무 시간이 지체되어서 맨 마지막 에 있는 해안도로는 패스했다.
그래서 실제 이동된 거리를 재어보니 총 183키로미터 정도 됬다.

아침 9시  출발 밤 9시 도착 총 12시간 정도 걸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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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갔던 사람들과 휴식을 취하는중.
날씨가 전체적으로 흐리고 자전거 타기에는 크게 무리가 없는 날씨였다.
네이게이션으로 위치 확인중.. 일본은 핸드폰으로 네비게이션 활용도가 높으니 이점이 참 편리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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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최악의 선택거리 ㅡㅡ;
옆자리에 나온거보고 우와! 맛있겠다고 생각하면서 고른 이것!!!
여행중에 먹은것중에 최악 ㅡㅡ;; 덴뿌라돈 튀김하면 재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튀기는 기름이 생명인데
정말 먹는 내내 느끼했다. 아 회덮밥이나 먹을껄 무지 후회햇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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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람도 너무많았고 유명한 곳인지 모르겠지만 스타들의 싸인들이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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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와 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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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안에서 전망좋은 경치를 보면서 음식을 먹을수 있다.
이곳에서의 우리만의 질주의 쾌감을 느꼈다 다른차들이 달릴수 없을때 질주하는 우리 레이싱팀 ㅡㅡ;;
이곳은 우리나라의 서해안 안면도? 정도의 분위기가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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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카메라를 사야하는지 사진이 전부 흔들렸다 .ㅠㅠ
자금문제로 DSLR을 정리하고나니 그리워진다 ..
아래는 우리가 묶었던 펜션인데 처음에는 콘도나 리조트 호텔에서 묶으려고 햇는데
역시 골든위크때 인지 전부 객실이 없었다.
그래서 가다가 찾은 펜션.  1인당 4천엔에 (2인1실) 잠을 청한 곳이다.
유일하게 이곳에 손님이 우리뿐이었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우리보고 귀신인지 알았다고 하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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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왠지 모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그냥 질주인 여행이 모토가 된 듯 하다.
원래 나의 생각은 느긋하게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곳도 가고 그러는것이 좋은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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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살좀 빼야겠다. 일본와서 살이 10키로나 쪘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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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가도가도 힘들다 ㅡㅡ
하지 않았던 운동도 하는데다 아~~ 아무리봐도 무리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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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취하며 밥을 먹는중. 상태가 정말 아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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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형 마트점 앞에 휴식을 취하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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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리대 ㅡㅡ;;
이것은 필요가 해서 구입한것인데. 패드 대용이다.
원래 자전거 슈트는 전립선쪽에 패드가 있는데 나머지 사람은 패드가 없어서 죽을맛인지
대용으로 생리대를 착용한 것이다 ㅡㅡ;;
패드있는 나도 아픈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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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전거 여행을 할때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인데. 아쉽게도 좋은사진 들이 많이 없다.

도쿄에 막 들어와서 무릎이 고장났다. ㅠㅠ 페달일 밝는 순간. 무릎이 아파서 도저히 자전거를 탈수없어서
옷을 갈아입구 나는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총 자전거 이동 거리는 380 km 음..

도쿄에 돌아올때는 국도를 이용했는데도 정말 위험햇다 ㅡㅡ;; 옆에 고속도로가있고 차가 달리는 도로는
올림픽 도로 수준이다. 분명히 국도는 맞는데. ㅠㅠ

다행하게도 도쿄안에서 무릎이 고장난걸 감사히 여기며 무사히 여행을 마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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