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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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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연속 방문 주문진 & 사천진 차박 내가 아는 선에서 가장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주문진 수협마트 옆 오징어 동네 여기는 보통 오후 1시 정도 되면 마감하는듯하다. 가자미 세꼬시 한팩 1만원 오징어 큰 거 2마리 1만5천원 ( 회 썰기 무료 : 크기가 작은 총알오징어가 아닌 일반 오징어 기준 ). 어민수산시장은 2마리 2만원 기준이다. 회 썰기 별도 3천원 정도 한다.( 싼 곳은 오징어만 1.5만 원 ) 시간만 맞는다면 언제나 이용하는 곳 내 기준 동해 최저가인데 혹시 다른 곳 있으면 댓글로 제보 부탁드려요! 이날도 강릉시장을 들리느냐 겨우 가자미 회 마지막 2팩 남은 거 구매를 할 수 있었다. 강릉 중앙시장 먹거리 탐방하느냐 12시 조금 넘어서 도착 주문진에 있는 어민수산시장에 예정보다 늦게 도착했다. 언제나 방문할 때마다 기분 좋은 포..
주문진 어민수산시장 & 양평식당 저번에 먹은 어민 수산시장에서의 골뱅이가 너무 맛있어서 이번에 골뱅이를 주문하러 또 갔다. 징검다리 연휴 새벽에 출발 예정이었는데~ 불가피하게 조카를 급히 봐달라고해서 조카를 보다가 같이 델구가야할지 고민하다가 3살 조카랑 같이 차박을 진행하게되었는데 늦은 아침에 출발하다보니 어민수산시장을 오후 5시 다되어서 방문하게되었다. 털석 믿었던 1만원 가성비 가자미회 문이 닫았다 ㅠ 할 수 없이 이날은 골뱅이에 집중하기로하고 저번에는 대자 (5만원) 성인 4명 배부리 먹을 수 있었는데 이날은 많이 못먹는 와이프가 있어서 중자 같은 소 2만원짜리로 구매했다. 개인적으로는 남아도 나중에 먹더라도 대자 구매하는게 좋다. 까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고, 훨씬 더 맛있다. 밥대용으로도 충분하다. 남으면 나중에 골뱅이 (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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